무더위 날릴 시원한 발레 '돈키호테'가 온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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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6:00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발레 작품, 바로 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스페인의 정열이 돋보이는 경쾌한 희극발레 를 20일부터 22일간 서울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세르반테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는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