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상경영에 지역 프로 결방…프리랜서 생계 위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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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3:32
KBS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프로그램 폐지와 축소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이에 대한 피해가 방송작가 등 비정규직·프리랜서 노동자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