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의 리플레이]지하철 페미니즘 광고는 시민의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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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의 리플레이]지하철 페미니즘 광고는 시민의 권리다

ㆍ의견광고 내거는 영화 ‘쓰리 빌보드’의 장면과 게재 막겠다는 한국 사회

영화 <쓰리 빌보드>는 끔찍한 범죄로 딸을 잃은 밀드레드(프랜시스 맥도맨드)가 마을 초입의 거대 광고 간판에 경찰의 안일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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