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고립이 낳고 기른 '워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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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고립이 낳고 기른 '워마드'

통념을 비웃는 듯한 일탈 행위로 반발을 낳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가 사회 질서를 위협하는 병폐로 규정돼 가는 분위기다. '오직 여성인권만을 위한 커뮤니티'라는 기치를 내건 워마드는 왜 (생물학적) 남성에 대한 무차별 공격으로 사회적 논란을 키우며 고립의 길을 걷고 있을까.미학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13일 CBS노컷뉴스에 "(워마드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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