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닌 같은 사람으로 우리 친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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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아닌 같은 사람으로 우리 친구를 도와주세요"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부해온 이란인 친구의 난민 인정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난민 수용 문제를 놓고 우리사회가 우려와 갈등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이 아이들은 ‘난민’으로서가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 우리의 친구를 바라봐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서울에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란인 라시드(가명.15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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