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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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4:58
이른바 셋업 범죄로 의심되는 사건에 연루돼 필리핀에서 억울한 누명으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는 백영모 선교사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늘(16일)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청와대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성석 기잡니다.청와대 국민청원에 백영모 선교사와 관련된 글이 올라온 건 모두 16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