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산 고수익’ 편리한 셈법에 빠진 한국영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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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0
과거 한국영화 ‘대작’의 기준은 제작비 100억원이었다. 각 영화사들은 몇 년간 준비한 ‘100억 대작’을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에 개봉해 관객을 끌었다.
그러나 요즘 ‘100억’ 영화는 대작에 못 낀다. 올···
그러나 요즘 ‘100억’ 영화는 대작에 못 낀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