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햇빛 한 조각 보지 못한 하루의 우울은 가장 달콤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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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햇빛 한 조각 보지 못한 하루의 우울은 가장 달콤한 안주

겨울은 술 마시기 좋은 계절이 아니다. 송년회의 저 끝없는 행렬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10년 전쯤 내겐 혹한 따위는 우스운 얘기였다. 한겨울 밤의 칼날 같은 바람에 코트 깃을 여미면서도 술집에서 다음 술집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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