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보라카이·세부 여행 떠나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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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6:20
해외여행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얘기나 먼 얘기가 아니다. 누구나 언제든 쉽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떠난다. 현재를 즐기며 살자는 최근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여유가 있던 사람들만 떠나던 현상에서 각자 시간에 맞춰 자유로이 여행을 다니는 추세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비행시간이 길고 일정이 많이 소요되는 미주나 유럽보다는 가깝고 편한 동남아로의 여행이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