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봉침 사건’ 이아무개씨, 1년만에 '속성 목사 안수' 논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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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5:17
불법 봉침 시술과 아동 학대, 사기, 기부금 편취 논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아무개 목사(43세, 여)가 속성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과정에서 1천 3백 만 원의 돈을 건넸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북지역에서 ‘장애인의 엄마’로 알려진 이 씨는 허위 학력 논란에 이어 목사직까지 금품으로 매수했다는 의혹까지 받게 됐다.이 씨와 함께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