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형용하기 힘든 소녀의 감정이 글 쓰는 나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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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형용하기 힘든 소녀의 감정이 글 쓰는 나를 자극”

ㆍ배수아, 7년 만에 소설집 ‘뱀과 물’ 펴내

소설집 <뱀과 물>을 펴낸 배수아를 21일 경기도 일산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배수아(52)의 소설을 읽기 위해선 평소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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