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해부터 24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까지 생리용품 구매비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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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올해부터 24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까지 생리용품 구매비 확대 지원한다

중랑구가 올해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기존 만 11세부터 18세까지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월 12,000원으로 500원 상향돼 1인당 연 144,000원까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1월, 7월에 6개월분 구매비용 바우처가 지급되며, 연말까지 전액 사용해야 한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자격이 유지되는 한 만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자격조건이 변경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바우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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