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재)고래문화재단과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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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재)고래문화재단과 새로운 도약 준비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은 20일 (재)고래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창작촌’은 장생포 및 야음동에 위치한 문화거점을 통칭하는 것으로 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 새미골 문화마당, 신화예술인촌은 지난 1일부터 ‘남구문화원’에서 ‘고래문화재단’으로 이관해 운영에 들어갔다.장생포 아트스테이는 뱃사람들이 출항하기 전 머물렀던 옛 신진여인숙을 재단장한 공간으로, 여인숙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2018년 9월에 개관하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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