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효과 가시화…면세업계 5월 성수기 반등 노린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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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5:00
면세업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하늘길이 열리고 중국 단체 관광객(유커) 입국이 늘어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다. 5월 성수기 대목이 시작된 만큼 브랜드 리뉴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집객에 총력을 쏟고 있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여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