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양대, 초장기간 작동 뇌-기계 인터페이스 개발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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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07:52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수술이 불가피한 삽입형 신경 인터페이스의 경우, 한 번의 수술로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장기간 사용가능한 디바이스의 개발이 필요하다. 한국 연구진이 1년 이상 사용가능한 다기능성 신경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향후 뇌 지도, 질환 연구 및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과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창순 교수 연구팀이, 열 인발공정(Thermal Drawing Process, TDP)과 탄소나노튜브 시트를 병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