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현 게임학회장 "넥슨·엔씨·넷마블 왜 아무말 못하나"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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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7:50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16일 정부의 중국 판호 문제 해결이 미진하고 국내 게임업계 빅3인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게임 질병코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