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올해의 SNS]숏폼·ESG 콘텐츠 '쑥'…SNS, 데이터 구축·마케팅 '창구' 됐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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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6:28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작품들이 도전장을 낸 탓에 심사 과정이 대단히 치열했습니다. 특히 숏폼 콘텐츠가 증가하며 인스타그램의 릴스를 통한 숏츠 활용이 두드졌습니다. 또, ESG 경영을 강조하는 포스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문가들의 참여로 다양한 형태 콘텐츠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