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8번째 무산…자금 조달력이 발목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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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4:00
제4 이동통신사업자 등장이 또다시 무산됐다. 이번이 8번째다. 우려했던 자금 조달력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를 통해 가계 통신비를 낮추겠다는 정부 정책도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 과점 체제도 이어질 전망이다.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