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인체제' 10개월째…“22대 국회가 정상화해야”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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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4:59
방송통신위원회가 10개월째 ‘2인 체제’로 파행 운영 중인 가운데 22대 국회가 방통위 구성과 운영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통위는 현재 정원 5명 중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2인 체제다. 방통위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