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1분기 매출 791억…전년대비 30%향상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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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7:29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1분기 매출 79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인 완성차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TMAP 오토를 비롯해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등 데이터&테크(Data&Tech)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데이터&테크 부문에서는 TMAP 오토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TMAP오토는 국내·외 18개 OEM사들과 협업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장의 선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벤츠, BMW 일부 모델에 TMAP 오토를 탑재하며 차량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