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어제(21일) 특허청으로부터 산업단지 명칭인 ‘스마트밸리(SMART VALLEY)’의 상표권 등록결정서를 받았다고 오늘(22일) 밝혔다.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스마트밸리’는 글로벌 첨단 이미지를 함축한 스마트(SMART)를 브랜드 명칭의 기본 축으로 실리콘밸리의 첨단지역을 의미하는 밸리(VALLEY)와의 병기다. ‘스마트밸리’라는 브랜드 명칭 앞에 지역명과 산업단지의 특징을 조합해 산업단지 명칭을 부여한다고 공사는 설명했다.공사는 현재 개발 중인 산업단지 명칭에 변경·사용(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