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서 '어스페스트' 개최...AI와 순환형 경제 등 논의

부동산
홈 > CLUB > 부동산
부동산

영국 런던서 '어스페스트' 개최...AI와 순환형 경제 등 논의

    

영국 런던에서 4월 18~21일, ‘어스페스트(EARTHFEST)’ 가 개최됐다. 4월 19일을 ‘트레이드 데이’라고 해, 지속가능성에 임하는 기업을 모아 세미나나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20~21일 ‘제너럴 데이’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맞아 환경의식 향상을 위해 예술행사와 워크숍이 무료로 개최됐다.

4월 19일에 행해진 환경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그린 AI의 패널 토론에서, 구글 담당자는, 2030년까지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을 5~10%삭감할 수 있어 에너지, 소재, 모빌리티는 특히 주력해야 할 분야로 했다.

같은 분야의 스타트업, 맵 모르타르의 담당자도 등단. 탈탄소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건물의 개수 계획을 보다 정확하고 저(低)비용화하는 플랫폼을 제공, AI의 활용으로 많은 시간을 삭감할 수 있다고 했다.

동사는 런던 북부 버넷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약 15만의 건물 개수를 실시하는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어 정부계 연구 자금 조성 기관 이노베이트 UK의 넷 제로·리빙·프로그램에 의한 보조금도 획득하고 있다.

  66891_10468_1727.jpg  
<순환형 경제 실현을 테마로 한 패널 토론 모습/사진: JETRO)

순환형 경제의 실현이 테마인 패널 토론에서는 폐기 삭감이 강조됐다. 가정에 있어서의 불필요품의 판매·양도 지원의 플랫폼 ‘Olio’를 개발한 테사·클라크씨는 ‘순환형 경제의 실현에는 소비자 의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고, 서스테이너빌리티에 의한 메리트를 소비자에게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스테이너빌리티는 복잡한 것이라고 인식되기 쉽지만, ‘물건을 리유스한다’라고 하는 간단한 것으로 좋다고 주장한 것이다.

네트 제로 이행을 향한 자금 조달에 관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유엔 환경 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세라·케미트씨가 ‘네트 제로 이행에는 공적 자금만은 불충분하고, 민간 자금의 투입도 불가결하다’고 지적했다.

ESG(환경·사회·커버넌스) 정보 프로바이더·아라베스크의 카롤리나·팔에로씨는, 포트폴리오 관리의 분야에서의 AI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아라베스크 AI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고객의 기존 재무 및 비(非)재무 정보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3만개가 넘는 기업 데이터와 딥러닝 등을 활용해 고객 기호를 투자에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

토론의 마무리에는 향후 과제로서 환경에 대한 차세대의 의식을 높이는 것이 강조됐다(JETRO. 5. 2).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