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각장애인·외국인 위한 의사소통카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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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각장애인·외국인 위한 의사소통카드 제작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내달부터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기내 소통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국립항공박물관, 10개 국적사와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탑승객을 위한 ‘의사소통카드(AAC카드, 소통카드)’를 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참여한 국적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 10개사다.국토부는 소통카드를 활용해 응급상황이나 식음료 요청 등 의사소통 과정에서 불편함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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