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에도 平穩(평온)이 봄처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뉴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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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21:45
기자 = 어느 수도권 소재 중소건설사 S종건 L대표님이 최근의 근심과 소망의 글을 기자의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이에 기자는 건설인 모두가 L대표의 글에 同病相憐(동병상련)을 느낄것이라 생각하면서 글 그대로 가감없이 에 옮겨봤다.S종건 L대표 = 건설경기가 너무 나빠 큰일입니다. 건설환경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닙니다.어제오늘 문제는 아니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설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온통 엉망진창입니다. 특히, 특허, 건설신기술, 관급자재, 관급자재 도급자설치 등과 함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