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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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나선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전기안전공사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포괄적 안전 관리 컨트롤타워를 마련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식(사진)을 개최했다.ESS 안전성평가센터는 연면적 16,654㎡(약 5천평) 규모에는 센터동 및 ESS,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실증설비를 포함하고 있다.지난 2023년 1단계 실증설비 공사가 마무리됐고 올해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및 기타 시험설비 등 2단계 구축을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신재생 설비의 안전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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