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 및 안전관리 정책 공유회의' 개최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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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7:21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4일 본사에서 독일 국립수소연료전지기술원(이하 NOW) 및 독일국제협력공사(이하 GIZ)와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 및 안전관리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소정책과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현황,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및 독일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사업이 공유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소안전뮤지엄,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등 수소안전 인프라 견학도 진행했다.박희준 가스안전연구원장은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