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18일 ‘용산구 장애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 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정원석)에 450만원 상당의 물품(과자)을 전달했다.이는 오는 26일 ‘제44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일반인이 함께하는 삶을 조성하기 위해서다.후원 물품은 환경기술사회가 해태제과에 요청해 기증받았으며,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용산구 쟁애인 커뮤니티센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장현 前 용산구청장이 2019년 옛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