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2023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금감원장상 수상
부동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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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6:50
[월드경제=유상석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하나은행은 17일 오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 4월에 출시한 '하나 아이키움 적금'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과 9월에 2회에 걸쳐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한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15개 금융상품 중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결과이다.특히, '하나 아이키움 적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