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수자원 소비·보존 방안 제시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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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3:23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다쏘시스템은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ACT)’인 ‘생명을 위한 물’을 발표했다.이 캠페인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혁신 추진을 위한 가상세계 활용을 장려한다.‘생명을 위한 물’ 활동은 물과 소비라는 주제를 결합해 더욱 현명한 수자원 소비 방안 및 과소비로부터 보존 방안을 제시한다.해당 캠페인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중 6번째 목표 ‘모두를 위한 물과 위생의 가용성과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