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천주교 인천교구, 온실가스 감축활동 협력한다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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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8:06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국민의 온실가스 감축활동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천주교 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지난 24일 인천시, 부천시, 김포시 내 129개 성당을 관할하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53만 명의 천주교 신자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및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등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부문(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