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남해EEZ 골재채취 중단, 즉시 허가해야”
뉴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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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09:42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골재파동 조심이 보이고 있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남권 지역의 모래를 60%이상 공급하는 남해EEZ(배타적 경제수역) 내 바다모래 채취 허가가 해양수산부의 협의 지연으로 채취가 지난 16일부터 중단됐기 때문이다.지난해에도 남해EEZ 내의 바다모래 채취 허가가 8월말로 종료됨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