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폭염 대비 2023년까지 3천800억 투입한다
부동산소식지
0
11
2018.08.31 17:17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폭염에 대비해 열차 안전운행과 여객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3,805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대응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주요 대책은 ▲역사 및 승강장 냉방설비 구축·확대 ▲차량 단열재 강화 통한 냉방효율 향상 ▲레일온도 저감을 통한 서행구간 최소화 ▲첨단 사물인터넷(IoT)시스템 이용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