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한남 5구역’의 시계 다시 돌아갈까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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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5:55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지도부의 선출이 무효화하면서 사업이 ‘올스톱’된 한남뉴타운 5구역이 다시 움직이는 모양새다. 조합 지도부 선출을 둘러싼 법정다툼이 마무리되면서 새 조합장 선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한남5구역에 대한 임시총회결의부존재 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전임 지도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