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특별상 수상 쾌거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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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5:54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특별상을 각 2점씩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945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도로공사가 수상한 발명품은 국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을 위해 개발된 ‘교량 신축이음부 유간 측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