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효자종목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뉴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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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4:14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올해 상반기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공사대금 2억3000만불을 수령했다고 24일 밝혔다.총 누적 수금액은 34억7000만불로, 한화로는 약 3조8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번 수금은 이라크 총선 기간 중 3차에 걸쳐 이뤄졌으며, 마지막 공사대금은 총선 후인 지난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