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1357억원 규모 체코공장 공사 수주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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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8:34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넥센타이어 체코법인과 1356억9209만원 규모의 체코공장 부대토목·조경·건축·구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매출액 대비 2.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9년 5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