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의원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관련 제도개선 시급”
뉴부동산
0
5
2017.02.14 09:22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찬우 의원(천안 갑)이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건설용 자재 품질관리의무 대상품목의 확대와 KS 미인증 건설용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기준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같은 박 의원은 발언은 최근 건축물 안전 관련 각종 사고의 빈발과 지진 등으로 건설자재의 안전에 관한 국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