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2억6천만원'.. 전국서 가장 비싼 명동 땅 소유자는 누구?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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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1:00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땅은 지난 2004년 1㎡당 4190만원으로 처음 전국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한 이후 14년째 전국 땅값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일대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월드점(169.3㎡)의 공시지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