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경기불황에 새벽 인력시장도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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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경기불황에 새벽 인력시장도 '전쟁터'

[이뉴스투데이 신동호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일상으로 돌아왔던 2월의 첫 날 남구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시장을 찾았다. 이곳은 '상징적 서민층'인 일용직 노동자들의 밥벌이를 책임지는 곳이다. 날이 춥고 경기가 어려울수록 힘든 이는 서민이다. 최근 날씨는 얼어붙은 경기를 대변하는 듯하다. 춥고 어려운 현재, 인력시장의 분위기가 궁금해졌다. 1일 새벽 4시쯤 도착한 남구로역엔 아직 사람이 없었다. 근처 한 인력사무소로 들어가니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인근 행인에게 일용직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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