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항공, 국적사 최초 '대구-오키나와' 하늘길 '개척'···특가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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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9:55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구 하늘길이 오는 4월부터 한층 넓어진다. 티웨이 항공이 대구국제공항에 독보적인 지배력을 강화해,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신규 노선을 개설한 덕분이다.티웨이항공이 4월 2일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대구(한국)-오키나와(일본) 노선을 새롭게 취항, 주 5회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오키나와 노선에도 티웨이항공의 다른 노선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