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아파트 사고 ‘시공사 책임 크다’ 지적

부동산
홈 > CLUB > 부동산
부동산

LH, 검단아파트 사고 ‘시공사 책임 크다’ 지적

LH는 검단아파트 주거동의 전면 재시공 원인이 설계상의 문제가 아닌 ‘콘크리트 강도부족 때문(GS건설 시공)’이라고 19일 밝혔다.대한건축학회의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르면, 주거동 내벽의 압축강도는 기준대비 평균 80%정도로 미달됐고 3곳은 재건축 수준인 ‘D등급’으로 판명났다. 이러한 콘크리트 강도 부족은 시공과정에서의 다짐 및 양생불량 등에 따른 시공사의 시공불량 때문이다.또한, LH는 지하주차장 무량판 설계 오류 역시 시공사의 절차 미준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검단아파트 건설사업에서 GS건설은 CMR 사업방식에 따라 설계에 참여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39 명
  • 오늘 방문자 3,409 명
  • 어제 방문자 4,444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80,812 명
  • 전체 게시물 382,49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