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밑에 분당’...올 상반기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라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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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0:48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그룹 리얼티뱅크가 한국감정원의 시세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분당신도시 아파트값이 9.94% 뛰며 전국에서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과천시와 서울 용산구가 각각 6.58%, 6.56% 오르며 뒤를 이었다.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