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전원주택 인기… 잣나무 숲 속 ‘예솔전원마을’ 분양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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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5:45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최근 주거 트랜드가 숲세권으로 변화되면서 가평에 위치하는 전원주택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숲세권은 단지 주변에 산, 하천, 숲 등 자연친화적인 조건을 갖춘 주거단지를 말하는 것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은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감 완화를 돕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준다.이에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거주지 근방에서 자연을 쉽게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