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10일 샤롯데 봉사단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및 답십리동, 전농동 일대를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하석주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은 동대문구청이 추천한 장애인시설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의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날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의 실별 천장 및 벽체의 새로운 구획 변경과 전등, 전열 콘센트 등을 새로 설치하는 인테리어 전반의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