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건영, 노량진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짓는다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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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6:20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강남건영(주)은 노량진에 지하 2층, 지상 18층의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사를 7월부터 착공한다.‘역세권 2030 청년주택’은 서울시에서 민관협력을 통해 지하철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 민간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로 노량진역 주변에 연면적 8,464.33㎡ 규모로 약 23개월 동안 공사를 하게된다.강남건영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