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 설, 고향 길 따라 견본주택 둘러볼까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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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3:00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수많은 인파가 고향길에 오르면서 주요 도로망 및 주요 교통시설은 귀성객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특히 설 이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귀성 길목에 있는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도 귀성길을 좀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도 홍보관과 견본주택을 열고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분양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견본주택은 설날 당일(28일)만 휴관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