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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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3:27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 최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올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등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