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주택조합사업, 135억 근저당설정에 사업지연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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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주택조합사업, 135억 근저당설정에 사업지연 '날벼락'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89-2 일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1868가구를 짓는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사업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 사업은 3월 현재 95.7%의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승인을 얻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업부지 내 도로 4.57평에 135억원의 근저당 설정이 확인됐다. 설정권자인 박모씨가 감정평가금액 3600만원(평당 790만원)의 토지에 약 375배에 달하는 금액을 근저당 설정한 것.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이 근저당권을 말소하기 위해 공유물분할등기 소송을 제기, 확정 후 임의경매를 접수, 현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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