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前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재임 3년 경영 성적표는?’
뉴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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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1:47
[오마이건설뉴스]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2023년도 결산결과 3,1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2021년도부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김한영 前 이사장 3년 재임기간 동안 달성한 경영 성적표다. 김 前 이사장은 지난 2021년 2월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지난 2월 現 이성해 이사장에게 바톤을 넘겨줬다.특히 2023년도 흑자규모는 전년(1,168억원)대비 167% 증가해 김한영 전 이사장은 “2004년 공단 출범 이래 3,114억원이라는 최대 이익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지난 2월 8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