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12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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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0:01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와이케이디제이제일차주식회사가 유안타증권 등으로부터 빌린 1265억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